추즈맞춤가구 설계 가이드
책장 깊이 290mm vs 350mm, 무엇을 고를까?
맞춤책장 깊이를 고르는 기준. 단행본·A4 파일은 290mm, LP·화집·수납 바구니는 350mm. 실제 안쪽 깊이와 공간별 추천을 정리했어요.
맞춤책장을 설계할 때 너비와 높이는 공간에 맞추면 되지만, 깊이는 무엇을 넣을지에 따라 정해야 해요. 추즈 맞춤책장은 표준 깊이 290mm와 350mm가 있고, 250~400mm 안에서는 1mm 단위로 정할 수도 있어요.
먼저 알아 둘 것: 바깥 깊이와 안쪽 깊이
설계 화면의 깊이는 가구 바깥 치수예요. 추즈 책장은 뒤판까지 18T 판재로 만들기 때문에 실제로 물건이 들어가는 안쪽 깊이는 그만큼 줄어요. 290mm로 설계하면 안쪽은 약 270mm, 350mm면 약 330mm라고 생각하면 돼요.
무엇을 넣느냐로 고르기
| 넣을 물건 | 필요한 안쪽 깊이 (대략) | 추천 |
|---|---|---|
| 일반 단행본 · 소설 · 만화책 | 150~190mm | 290mm |
| 잡지 · A4 크기 책 · A4 클리어 파일 | 210~240mm | 290mm |
| A4 링바인더 · 두꺼운 화집 · 큰 그림책 | 260~310mm | 350mm |
| LP 레코드 (12인치 재킷 약 315mm) | 320mm 이상 | 350mm |
| 수납 바구니 · 박스 | 제품 깊이 + 10mm | 바구니 깊이를 재고 비규격 |
팁 · 책은 대부분 세워서 꽂기 때문에 필요한 깊이는 책의 가로 폭이에요. 가장 큰 책 몇 권의 가로 폭을 재 보면 금방 정할 수 있어요.
공간으로 고르기
- 복도 · 좁은 방 · 문 옆: 지나다니는 길이 좁다면 290mm. 튀어나온 만큼 공간이 답답해 보여요.
- 거실 벽면 · 서재: 큰 책과 소품을 같이 둔다면 350mm. 앞쪽에 액자나 소품을 놓을 여유도 생겨요.
- 창문 아래 낮은 책장: 2단(740mm) 높이에 290mm면 창틀 아래에 부담 없이 들어가요.
- 공간 분리용(벽에 붙이지 않을 때): 쓰러짐을 막으려면 깊이가 깊을수록 안정적이에요. 높이가 높다면 350mm를 권해요.
그래도 고민된다면
대부분의 집에서는 290mm가 무난해요. 다만 한 칸이라도 LP나 큰 화집을 넣을 계획이라면 전체를 350mm로 하는 편이 나아요. 3D 설계 화면에서 깊이를 바꿔 보면 가격과 모양이 바로 바뀌니 직접 비교해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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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 추즈맞춤가구 · 2026-11-04
